최근 최동석 전 아나운서가 제주도의 고급 호텔에서 호화로운 호캉스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함께 있을 때 웃게 되는 내 사람들과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호텔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드림타워의 호텔 내부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환상적인 제주 시내 야경이 배경으로 담겨 있습니다. 최동석은 호텔의 시그니처 조형물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그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와 함께 최동석은 호텔에서 즐긴 맛있는 식사와 친구들과의 음주 모습을 담은 사진도 게재하였습니다. 이 사진들은 그가 제주에서의 풍성한 시간을 보냄을 나타냅니다.
최동석의 SNS에는 그의 제주도 방문에 대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구나", "많이 슬림해지셨어요", "요즘 동석님 피드 볼 때마다 제주 앓이 중", "드림타워 38포차. 딱 야경 보고 알았다" 등의 댓글로 그의 휴가를 축하하고 부러움을 표현했습니다.
최동석 전 아나운서의 제주도 방문은 그가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의 일상에서의 소중한 휴식 시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