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자신의 채널에 네 아들과의 일상 영상을 공개하며, 그들의 놀라운 식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11월 29일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정주리는 세 아들에게 탕후루를 사주며, 그 비용에 대해 언급하고, 집에서 만들기는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막내 아들은 탕후루 대신에 귤을 먹으며, 엄마 정주리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정주리는 막내가 하루 만에 3kg의 귤을 다 먹어치운 일화를 공유하며, 그의 왕성한 식욕을 알렸습니다. 이에 정주리는 네 아들의 식비에 대해 놀라워하며, 남편의 수입에 대한 재치 있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2015년에 결혼한 정주리는 네 명의 아들을 둔 엄마로, 그녀의 유쾌한 일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